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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사회경제소식25

남양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정기총회 다녀왔습니다. 아직 공식 가입승인이 되지 않아서 옵저버로 참석했습니다. 안건과 논의내용은 카페 http://cafe.daum.net/nyjcsen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2015. 3. 12.
남양주시, 취약계층 사회서비스 제공형 두레울 사회적협동조합 태동 남양주시(시장 이석우)에 취약계층 사회서비스 제공형 사회적협동조합이 태동했다. 시에서 운영하는 단계별 맞춤형 협동조합 교육을 받아 온 우수 수료자들이 마음을 모아 만들어낸 두레울협동조합이 그 주인공이다. 작년 2월 남양주시에서 실시한 협동조합 기초교육을 시작으로 10주간의 심화교육 과정인 협동조합 학교를 수료하고 수료자 중 우수팀을 선정하여 부여한 특전으로 설립컨설팅을 실시한 인큐베이팅 과정을 거쳐 지난 9일 보건복지부 인가로 그 결실을 얻어낸 것이다. 19명의 조합원 전원이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갖고 있으며 이들은 모두 남양주시에서 운영하는 "명지대학교 사회복지사 양성과정"을 수료하고 일부의 조합원은 신체적·정신적 장애 등의 사유로 혼자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하기 어려운 중증 장애인의 손과 발이 되어 .. 2015. 2. 16.
느티나무 의료사협 인가행사 등... 2015. 2. 3.
2015년 남양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합동신년회 2015년 1월 21일 개최한 남양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합동신년회 2015. 1. 22.
전북 생협·마을기업 공동매장 ‘잘나가요’ 등록 : 2015-01-14 19:45 전주 효자동에 열어…44곳 입점 20일간 1500만원 이상 매출 올려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이 생산한 제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전주시 효자동 롯데마트 뒤편에 공동판매장이 문을 열었다. 공동판매장은 생협법인 1호인 한울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 운영을 맡았다. 지난해 9월 공모를 통해서 선정됐다. 한울생협은 1991년 전북지역 주민들과 유기농 생산자들이 서로 손을 맞잡고 건강한 먹거리를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자는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공동판매장에는 사회적 기업 16개, 협동조합 20개, 마을기업 8개 등 44개 기업이 입점했으며, 개장 이후 20여일 동안 150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매장 이용시간은 오전 10시에서 저녁 8시까지이다. 전북도는 건.. 2015. 1. 16.